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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이영화 내가 이글아이 보고 1년 넘게 공부해서 쓰면 나올거 같은 스토리다.

에셀론이라는 컴텨가 미쳐날뛴다. 이건 이글아이와 똑같다. 하지만 나는 처음에는

스카이넷이 생각 낮다. 그냥 개인적인 생각, 객관적으로는 이글 아이지만 중요한건

소프트웨어 첨보전(내가 지어냈다 검색해도 안나온다)에서 무엇을 볼것이가 일것이다.

나는 이글 아이와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 를 비교해서 보겠다. 먼져 컴퓨터가 사람들이

제한을 거니 미쳐날뛴다. 에셀론은 단체이름이지 컴퓨터 이름이 아니다. 내가 알기로는

이놈이 뭘 할줄 아니지 보면 신호기기 조작 카메라 감시후 잭팟확인;;; 현실적인데

너무 현실적이여서 제 3자의 감시나 압박이 잘 느껴지지 않는다.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가

가장 현실적이지만 (세월이 지나 이것도 능가 할것이라 생각된다. 영화에서 잘못된 것이 있는데

그 단체는 첨보만 하지 cia처럼 직접 찾아가 헤드샷 서비스하는 방문 판매자(?)는 아니다.)


이영화를 보면 기계몇개로 사람을 압박하는것이 그 압박은 정말 최고의 재미라 생각 된다.

기프트?넌 뭐니 그렇게 대단하면 나라면 주이공 핸드폰 빼앗은 납치범 핸드폰에 문자하나

고이 보내 주고 싶어다. (님아 까불면 죽음^_^凸) <--이런거 보내줘야지 그놈의 스마트폰~~~

에만 매달리니 단말기제한이 너무 심하네~ 그래 이놈에게 기대할 cg도 없고 대화도 없고 하니

그럼 사람에게 매달려 보자 쥔공외 3명 기억난다 여자 1명 남자 2명 여자는 남자폰 복사후

작업하다 주인공이 저격당하는거 살려준다 집안에서 액션은 힘딸인 여배우를 위해 남자가 무척

고생하는것이 보여진다 참 많이 맞아지 그리고 쥔공 남자에게 걸려 바이바이~ 그리고 안나온다.

출연비 절감~ 캄사다~ 이제는 쥔공외돌마니가 컴텨를 찾으러 간다 어떻게 지금까지
 
컴텨가  사람죽인 이유가 본체 옴길때 필요한 인원 찾아서 돈으로 매수 작업해주니 바이

시켜주신거였다. 참 이사가는거 요란하다. 그래서 찾아다 정부에서 gg치고 철수 하는데 쥔공은 잘

찾아서이놈이 업그레이드 하는거 방해하고 gg친 정부는 컴퓨터 그냥 놔두면 미쿡에 도움이 된다

그런데 쥔공이 방해하네 산소마스크 뽑아! 하며 쥔공외 똘마나와 싸운다. 쥔공은 쥔공이다 컴텨에

게 '자유는 무엇인가' 라는 떡밥을 던진다. 컴텨 떡밥 덥썩 물어서 '내가 잘못했서' 하며 gg친다.

스토리는 3류 같다. 컴텨 너무 제한적이라 보스다운 기운도 없고 이글아이처럼 멋진 장면은

기대하면 안되며 연기는 모르겠다 스토리가 병맛이여서 잘한건지 못한건지 모르겠다.

나는 이영화를 다운 받아 본게 다행이라 생각난다

지금가지 막나가게쓴 리뷰 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