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너무 오래 시간을... -_-;;
물론 보는 사람이야 없지만 재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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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컴 블레이드의 신전.. 여기.. 인가.."
노바는 중얼거리다가
"in pict!"
라고 외치자 신전의 문이 열렸다.
".. 들어가볼까.. 내 전우가.. 쓰다가.. 나에게 남긴.. 최후의 선물.."
"바컴 블레이드를 찾으러.."
"으하하하핫! slow!"
"아 진짜!! blaze!!"
그때 하갈의 머리위에 불기둥이 소환되더니 하갈을 태우고 사라졌다.
"죽을래?!"
하갈은 열받은듯 했다. 그때 참다못한 나이트메어가.
"p a i n"
를 외치자 둘 다 움직일수가 없었다.
그 다음 나이트메어는
"d i s"
라고 하자 그들의 몸이 원상복귀 되면서.. 그들은 넘어졌다.(-_-)
그러자 화가난 하갈과 엘윈은
"야! 죽고싶어?"
하면서 달려들었다.
그때 나이트메어는 간단하게
"p a i n"
"d i s"
를 자꾸 반복하는것이 아닌가
그래서 그들은 넘어지고 넘어지고 또 넘어지다
결국 지쳤다.
그렇게 그들은 서로 서로 지치고 있었다.
대체 카오스는 언제 찾을것인지..
[신전 안]
노바가 들어가자 '쿠쾅' 하는 소리와 함께 문이 닫혔다.
"쳇.. 이건가.."
[신전 1층]
문앞에 들어선 노바는 일시적으로 이상한 감을 느끼고
"frozen side"
하고 외쳤다.
그러고 나니 옆에 있던 고블린 들이 전멸했다.
"쳇.. 이정도론 끝나지 않을텐데.. 말이야..."
홉고블린들이 그에게 덤볐지만. 단 한방에 끝났다.
"약해.. 이렇게 쉬울리가.."
그 순간. '크아아아아' 하는 소리와 함께 고블린리더가 출현했다.
"... 약해. 剛 破 斬"
고블린리더는 두 동강이 났다.
".. 2층으로 올라가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