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특별이 일을 하는데........ 잘못걸럿습니다 ㅡㅡ;;
아주머니께서 말하신 그녀석들이 어떤 녀석인지 알고 말았습니다
아주 아주 짜증과분노가 느껴지는 날이였죠.......
아니 가게를 둘쑤시지 않나 간접절도(?)도 시도하지 않나 소란스럽게 하나
아주머니께서 그녀석들을 추방 시킨 이유를 알것 같군요.....
저의 우유부단 때문에 상당히 고생을 했습니다 하지만 다음에는 없게죠~
그리고 오늘 미엘에게 정말 미안한 일이 있서습니다
미엘을 동생을 알아 보지 못하고 어리버리까서 상당히 미안함이 느껴지더군요
머리도 길르고 본지도 꾀돼서 알아보지못해 가슴이 답답함니다
그리고 하고 십은 말이 있는데 동생과 책좀 공유좀 해라
어떻게 형이 책을 반납하고 동생이 다시 그책을 대여를 하는지...... 책좀 공유좀 해라
그릴고 이녀석 언제 호박씨를 깠냐???
어떻게 너의 현향에 늑대의유혹,그놈은 멋있다가 있느냐? 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