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필요 할때만 오고 평소엔 안들어오는 이기주의적(?) 인물 닐리리아 이옵니다.
오늘 들어온 이유는 몸살로 추정되는 상태가 되었기 떄문이옵니다.
내몸이 내몸인지 구분이 안가고 몸 전체가 따뜻과 뜨거움에 중간형태이고
온몸, 특히 어깨부분이 움직이면 괴루운상태에 빠졋사옵니다.
죽을 맛은 아니지만 상당히~~~귀찮은 사태이옵나이다.
몸 움직이기가 더욱 귀찮아졌으니...
위에 쓴 상태의 사람에게 좋은 처방을 리플로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우리동네에 드디어 츠바사가 들어왔습니다-ㅅ-)乃
2권 끝날 부근에 "너는...누구?" 의 압박이 지존!!
꽤나 재미날것 같은 만화책. 볼것이 없으면 추천입니다.
딱히 쓰기 귀찮습니다. 글 그만 줄이겠습니다. 리플 꼭 달아주십시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