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삼국지 천명 2 에 재미 들려서 마우스 키로 치트키를 써가며 재미를 느꼈다.
한참 즐긴 나는 시간이 너무 지나갔다는 것을 알고는
손목시계의 라이터를 켜서 시간을 알아 보았다.
3:40.
으아!!
하는 생각과 함깨
잠자리에 들었지만
잠이 안왔고,
점점 불안한 느낌이 들었다.
( 혹시나 어머니가 깨어나서 컴퓨터의 열을 확인 할까봐 )
한 3:50 쯤에 잤나 보다.
일어난 시간 6:30..... 2:40 분 잤는데.. 이걸로 괜찮으려나..?
-=-=-=-=-=-=-=-=-=-=-=-=-=-=-=-=-=-=-=-=-=-=-=-=-=-=-=-=-=-=-=-=-=-=-=-=-=-=-=-=-=-=-=-=-
어제 귀신에게 맞은..
( 맞은거 같다. 분명 모기장만 넓게 펴져 있는 곳에서 내 어꺠를 찌를만한건 없었다. )
부분이 조금씩 아파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