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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어제 정팅의 후기 - .

2007.01.28 22:04

아키하 조회 수:672

아기다리고기다리 던! 정팅이었습니다.
제 생각엔 무척 재밌었습니다.
마피아도 했었잖아요. 제가 첫 마피아였는데 제 승리로 끝났었습니다. (훗)
히딩크바님이 마피아였을 때는 히딩크바님의 심리전에 말려든 모두였죠 .
사회자인 반님에게 귓말을 하는데 갑자기 유리카님의 귓말이 보여서 깜짝 놀랬습니다.
내것도 보이나 하고요 . 멜루멜루 - .
또 정군교가 망했어요. 정군님이 루-교로 들어가셔서 - . 정말 젠장이었어요.
대신 아키하당이 생겼습니다. 아키하당주라고 불러주세요 - .
신선님은 들어오셔서 한마디도 않하시다 나가시던 -
그리고 유리카님은 약간 상태가 않좋아보이셨어요.
.
.
.
또 하고싶습니다다다 - .
시무시무해요 - .
(독자적 표현 . 아무도 않줄꺼임. 아키하당의 독자적표현. 쓰고싶으신 분은 아키하당으로)
두서없는 글이었습니다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