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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지난 주말에 어디 읽을만한 책을 찾다 특이한 책을 발견해습니다. 세계대전Z 처음에는

무슨 세계대전 이야기감 하고 봤는데. 책내용이 좀비가 나타난 대공포후에 20년후에

생존들의 인터뷰를 모은 형식임니다. 1인칭 시점이 아닌 3인칭 관찰자 시점(?)에서의

이야기 구성은 한 내용을 가지고 여러 모습을 볼수 있서서 마음에 들었고

여러 에피소들이 있습니다. 특히 저는 이런 오컬트&좀비물을 무척이나 좋아함니다.

중국에서 퍼진 좀비바이러스가 어떠한 경로로 퍼지고  그런일을 무시한 나라들의

최후. 그것을 잘 대처한 나라. 대인무기로 까불다 됀통당한 나라.

사람들의 절망과 고통,공포  초반의 책의 느낌은 아~ 끝을 가는군아 라는 생각이

듬니다. 그런데 이런 특이한 책이 팔까 했는데 밀리언셀러책 이여서 무척 구하기 쉽더군요.

나는 전설이다 읽고 2번째 셀러인데 역시  아마존 1위를 먹은책이라 책의 흡입도도

좋습니다(저의 취향일지도) 인터넷어서 책소개 보다보니 이런책도 덕후필한 책이라고

하던데 그럼 미국은 덕후한 나라인감? 이런걸 보니 만들기 나름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소개를 계속 읽다보면 브래드 피트가 영화화 한다고 하는데. 나는전설이다 보고

큰(?) 충격을 먹어서 내가 시나리오 짜면 이것보다는 잘만들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다음에는 이책을 영화화 한다면 추측성 시나리오나 생각해서 올리려 함니다.

추신:짤방사진 자제라고 해도 저의 드림카를 보여드리고 싶군요. 람보르기니 레비톤

     13억이 넘는차인데 벌써 투기가 생겨서 얼마나 오를지는..... 이런차 사면
    
     쇼바(?)를 올려야 우리나라에 탈만할까? 뭐 이런걸 타면 그런데도 가지 않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