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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드래곤 슬레이브

황혼보다 어두운 자여

피의 흐름보다 더 붉은 자여.

시간 속에파묻힌 위대한 너의 이름을 걸고

나 여기서 어둠에 맹세하노라.

우리들의 앞을 가로막고있는

모든 어리석은 자에게

너와 내가 힘을 합쳐

그 위대한 파멸을 가져다 줄 것을


라그나 블레이드

악몽의 왕의 그림자여, 하늘을 가르는 무서운

힘이여, 얼음같이 차가운 허무의 칼이여,

그대와 나 한몸이 되어 우리

이 파멸의 길을 헤쳐나가리니.

신들의 영혼조차 베어버리는 암흑의 검!

            

라틸트

영혼과 무한을 넘나드는 모든 힘의 근원이여,

끊임 없이 불타오르는 푸른 불꽃이여,

내 몸속에 잠들어 있는 위대한 힘이여,

오랜 잠에서 깨어나 적에게 심판을 내려다오 라틸트!



기가 슬레이브

암흑보다 더 어두운 자여, 밤보다 더 깊은 자여,

혼돈의 바다의 흔들림이여, 금색으로 변하는 어둠의 왕!

나 여기서 너에게 바란다,

나 여기서 너에게 맹세한다

지금 우리들의 앞을 가로막고 있는

모든 어리석은 자들에게 너와 내가 힘을 합쳐

그 위대한 파멸을 가져다 줄 것을, 기가 슬레이브!



봉인의 마법

모든것들의 어머니여 지금 나에게 당신의 힘을 부여하여

내앞을 가로막은 자를 당신앞을 가로막는 자를 내안에 봉인하여주소서



스카 윈 무브

공기의흐름을 지배하는 위대한 바람의 정령이여

천공을 지배하는 위대한 하늘의 정령이여

지금 그대의 힘과 나의 힘을 합칠 때이다.

지금 나의 힘과 나의 힘을 원하는 자가 있다.

지금 당장 내앞에 나타나 나와

나를 원하는 곳까지 대려다 달라.



화이어볼

모든 힘의 근원이여 붉게 타오르는 빛나는 불꽃이여

내손안에 들어와 힘이되어라.



디크볼트

모든힘의 근원이여 하늘과 땅을 스쳐 지나가는 바람이여

나에게 너의 힘을 빌려다오.



데모나 크리스탈

하늘과 땅을 지나가는 바람이여 생명의 흐름을 이끄는

물이여 네 위대한 힘을 내게 빌려다오.



다크 하운드

만물을 감싸키우는 무한한 대지여 내 말을 따르라.



밧 슬레이어

영혼을 스쳐가는 바람이여 생명의 탄생을 이끄는 빛이여

내 눈앞의 적에게 하얀 숨결을 뿜어다오.



브레이브 하트

모든 생명을 키우며 만물을 감싸키우는 무한한 대지여

내 몸안에 들어와 힘이 되어라.



브렌가슈

영혼을 질러가는 바람이여 내 몸안에 들어와 힘이 되어라.



에르메키아란스

빛이여 한줄기 눈부신 섬광이 되어 심연 속의 어둠을

물리쳐라.



리커버리

성스러운 치유의 힘이여 만물을 감싸키우는 대지의 숨결의

숨결이여 나 여기서 그대에게 간절히 원하오니 부디 이 자를

그대의 자비심과 따스한 손길로 구해주소서.



호리바스타

잠들지 않는 영혼들이여 그대들의 동지들이 지금 내

눈앞에 서 있도다 그대들의 따스한 숨결로 이 버림받은 영혼들을 구해다오.



다이너스트 블레스

얼어붙은 영혼을 가진 대왕이여 그대의 분노로 내눈앞의

적을 무찔러다오.



제라스 브리스

모든 짐승의 여왕이여 그대의 차갑고 날카로운 냉기로

나를 도와다오.



가브 플레아

진홍빛 불꽃속에 잠든 암흑의 용이여 그대의 표호로

내눈앞의 적을 무찔러다오.



데스 포크 슬레이어

사계의 망자를 다스리는 대왕이여 안개처럼 형체없는

왕이여 그대의 독기로 내앞에 서있는 이 난폭한 자를 무찔러 주소서.



루비아이 블레이드

황혼보다도 어둡고 흐르는 피보다도 붉은 존재의 힘을

받은 어둠의 붉은 칼날이여 신들도 두려워 하는 루비아의 붉은 검.



브로우 브링크

빛과 땅과 바람의 힘이여 모든 마법의 주문으로 부터
벗어나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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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추억의 실피르넷 게임 커뮤니티 오프닝 멘트 [9] 실피르넷 2010.10.19 626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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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65 오늘이 수요일이었을줄이야 (방학의 압박으로 날짜감각 상실..)천인전기 1화 (1)입니다. 眞아수라 2004.01.15 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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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중에서 몇가지를 아실껍니다 -_-)ㅋ [1] Santape99 2004.01.14 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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