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간단한(?)핵화학을 올리니.....반응이 보는순간 "뇌기능 일시 정지"라는 말 봤게는
안나오는것 같아서 이번에는 일반인도 쉽게 알수있는 상대성 이론의로.....
(추후 중,고급 상대성 이론을 찾의면 올리드릴지요...)
특수 상대성 이론은 1905년에 발표하였구...
일반 상대성 이론은 1916년에 발표하였다..
1905년에 발표한 특수 상대성 이론은 처음에 이렇게 부르지 않다가...
일반상대성 이론을 발표하고 나서야 특수상대성 이론이라 불렀다...
특수상대성 이론의 큰 가정은
1 상대성원리: 물리법칙은 모든관성계에서 동일하게 작용한다.
2 광속일정원리: 빛의 속도는 관측자의 관성계에서 일정하다? (잘 모르겠지만..암튼 이해바람)
암튼 그렇다...
이러한 가정으로 절대 공간은 없으며...또한 절대시간도 없게 된다...
이 2가정을 가지고 아인슈타인이 여러가지 수학적 계산을 했는데...
이것이 바로..
시간 지연, 공간수축.....질량증가이다...
이 3가지의 결론을 가지고 수학적으로 이렇게 저렇게 해서 풀어보면..
E=mc2이란 결론에 도달한다....
(천체물리학 책을 한번 보시길..)
요기서 이게 뭘뜻하나?
즉 질량 m은 E/c2의 형태가 된다..
이것은 질량 m이 에너지를 방출시
E/c2만큼 에너지가 감소한다는 뜻인데...
이 에너지가 얼마냐면...
약 10kg의 질량이 10에 18승 J(줄)의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는 뜻이다..
요게 얼마만한 에너지냐면...
이 지구상에서 1년동안 쓰는 모든 에너지와 맞장을 뜨는 에너지다...
수력, 풍력, 화력(석탄..석유)등등.....지구상에 쓰는 모든 에너지가 10kg의 질량에서 나오는 에너지와 비슷하다는 것이다....
음...상당히 잼있는 이론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