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매니아 라면 조조전을 안해본본이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조조전은 케릭터의 레벨과 사실적인 일들을 내가 조조가 되어
시작되는 게임입니다. 이게임을 하다보면 정말 이생각저생각을하게됩니다.
조조와 쌍벽을 이룬 유비..
영걸전을 생각할수밖에 없군요. 영걸전은 유비가 주인공이 되어하는게임입니다.
이곳에서는 조조가 강국으로 나와 유비를 못살게굴죠.
하지만 조조전에서는 유비가 강국으로 나옵니다.
아무리 난이도 설정에 있어서 그렇게 나왔을지 모르겠지만
여기서 현실감이 떨어지는거 같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삼국지를 좋아하는편이라서 시리즈를 거희다 가지고있고.
자주 하는 편인데 조조전은 조조의 강인함과 야망을 알수있는 그런게임이고
영걸전은 유비의 덕과 인품을 알수있는 그런게임같습니다.
이 두가지 게임을 삼국지 매니아분들에게 추천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