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의 튜터리얼 카드게임을 선보인

판타지 마스터즈.(이하 판마)

오픈배타때 이러한 장르가 있다는것을 깨우처 줬으며
카드를 활용한 두뇌싸움이라는 매력에
뚜드러 패고 무기업 방어구 업에 질린 유저들은
이 게임에 광분(?)하였다.

시간이 흘러 유료(엄밀히 따지자면 부분유료겠지만.. 돈 안쓰고는 게임 진행이 사실상 힘듬-_-;)
로 변하고, 그에 따른 많은수의 카드(유닛,아이템,마법,지형 카드)가 생겨났으나.
그 카드의 양은 중요치 않다.
찍어내기식 카드(능력치가 똑같거나 비슷한대 이름만 다른 그러한..)남발과
균형적이지 못한 속성 밸런스.

해본 유저들이 많을것이다.
판타지 마스터즈.
하지만 독특하다는 그 카드 게임이란 장르는
칭찬할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