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씨디를사러갔을때는 무얼살지고민하는대 주인아저씨가 추천해주신발더스게이트를 사가지고왔다. 그리고인스톨 지루한인스톨이끝나고 플레이를했다.(여기까지잡담) 처음엔 감옥안에같혀있더니. 이레니쿠스란것이와서 고문좀하고, 일단은그랬다. 뭐 파티플레이게임이라서 동료들이 4명이엇다. 그런대 나같은디아족이나 던시족같은 사람이 이게임에마법다루기란쉽지않았다. 귀찮은메모라이즈 마법도 몇개쓰면 다음날까지 기다리고. 그래서 나는 마법사에게 지팡이를주고 때리기용으로 삼았다. 뭐칼든녀석들은 그런대로잘싸우는대. 난이도가 쉬움으로 해도. 4명이몰려들어서 많이쳐야죽는것이다. 나참... 챕터1에서는 지루함이많았는대 챕터2부터 좀재미잇는것같았다. 동료들도그럴싸하고. 나의케릭터는 헬름의프리스트로 시킹소드(마법칼잇음)때문에할려햇는대 나는 망치를양손에들고다닌다.
장점:파티플레이도재미있고. 명작답게 스토리도좋다.(나만그럴지도.)
단점:역시 마법쓰는것이 귀찮은거(이것도나만그럴지도.) 그리고전투액션이나 타격감이 별로없는거같기도하고. 내가걱정하는거는 용량이많고,.,,,,,,,,,,,
머어째뜬 느낀건 이런건대. 발더스게이트를 처음접하시는분이라면 한번해보세요. 재미잇어요.
후기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