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 게시판
  • 유머 게시판
  • 질문/답변 게시판
  • 정보/강좌 게시판
  • 소설 게시판
  • My Games Top 10

자유 게시판

씰온라인 평가 제3장(방황기)

2005.11.25 07:25

nirvana 조회 수:5075

어제 3업의로 아~ 이제 이것도 단순 무한몹잡기를 해야 하는가 하면서 고심하고
점점 몹잡는 속도는 빨라 지지만 딜레이가 점점 심해져 이거 언제 친구들과 따라 갈까 하면서
고심하고 방황했던 날이 였습니다. 점점 몹은 세지면서 내 피가 다는 속도도 빨라지고
잠자기 해봤자 초당 5씩 뿐이니...

먼져 무사는 힘과 집중에 투자해야 한다고 하는데 집중에 대해서 조금 의문이 였습니다.
집중은 크리티컬과 적중률 회복속도 등등... 저는 회복속도 때문에 좀 의문이 갔지만
크리티컬과 적중률 때문에 무척이나 중요함을 깨닥고 스텟 재 분배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스텟은 체력쪽이 집중보다 높지만 이제 체력은 그만 올리고 집중을 올려야 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게임에 큰실수를 저질렸습니다. 지금까지의 저의 행동에 무척이나 문제가 있서죠.
1.와우식 게임진행의로 어제 무척이나 지루하고 빠른 렙업을 못했습니다.
2.물약사용의 딜레이가 없을때 부터 알아 봤서야 했는데 이곳도 물약빨로 게임함니다.
3.의뢰소 퀘스트를 최적의 퀘스트를 포기해 바른 렙업을못했습니다.
4.지리숙지 부족의로 상당시간 방황(?)햇습니다.

먼져 와우식 게임진행은 거이 물약보다는 회복속도 향상 음식의로 쉬면서 잡는 방식인데
광렙이 잘 안될것 같지만 잘되는 편임니다. 그리고 팀플레이이시 더욱 좋습니다.
그런데 제가 와우 방식의로 게임을 진행하니 사냥은 사냥대로 회복은 회복데로 너무나
더디여서 문제가 있다는걸 알았지만 그것을 꼭 찝어줄 사람이 없서 습니다. 그런데 오늘
제 친구중에서 가장 렙이 높고 가장 플레이 시간이 긴 친구에게 조언을 얻의니...
방황기가 와버렷습니다. 제가 잠자기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는데 그친구가'렙20까지 잠자기
해본적이 없다'라고 함니다... 그럼 어떤식의로 해야 하는지 물어보니 '물약 멕스로 사서
물약먹의면서 싸워야해'라고 답변하니 .....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그러니 긴시간동안
저조한 성과의 이유가 나온거죠.

이곳에서도 물약 딜레이가 있긴 하는데 거이 없다고 봐야 함니다. 물약을 최대300개 까지 들수
있고 무게 게이지는 없습니다. 그러면 물약값은 얼마나 할까? 대충 최하급물약인 달걀은
멕스로 구입시 3000원 정도 하는데 그럼 이물약의로 얼마나 버틸까가 문제 인데 1.5업이
가능하것의로 계산이 됨니다. 그럼 물약값 압박은 있는가? 의뢰소 퀘스트로 얻는 1석3조로
그리 압박이 없의며 기타 잡탬의로 충분히 물약값이 됨니다.

그리고 의뢰소 퀘스트는 최적의 조건은 1.가까운곳 2.퀘스트 아이템 드롭율이 높은몬스터
3.자신과 거이 같은 레벨의 몬스터 4.적은데미지(?) 등등 있습니다. 그래서 21~26까지
퀘스트는 주로 나무판자 퀘스트와 마법가루 퀘스트가 주가 됨니다. 24까지는 나무판 퀘스트를
하고 25,26때 까지 마법가루 퀘스트를 하는게 빠르고 안정적인 레벨업이 됨니다.

지리쪽은 저의 잘못보다는 잘못 알려주는 바람에 고생좀 했는데 좀더 맵마다의 몬스터종류를
죽지해야 할것의로 보임니다.

이리저리해서 오늘은 5렙까지 찍었습니다. 아직도 방황기가 끝나지 않아 고생중이지만
좀더 친구들에게 조언과 소스를 배우고빠른 업을 하여 친구들과 같이 사냥하는 날이 오기를
기대하며 오늘도 여기까지~ 내일은 무슨일이 있을까~

추신:+아이템이 나오는경우가 종종 있는데 +가 높다고 좋은 아이템이 아니더군요 -_-;;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추억의 실피르넷 게임 커뮤니티 오프닝 멘트 [9] 실피르넷 2010.10.19 434210
18767 이스 이터널 [2] 마시아 2007.08.21 5496
18766 루나 더 실버 스타 스토리 SeintGB 2007.07.15 7280
18765 세인트 아이즈 SeintGB 2007.07.15 4927
18764 강철제국 [2] 에셀 가디언 2007.05.27 5253
18763 대항의 시대 2 [2] 에셀 가디언 2007.05.14 8397
18762 대항의 시대.. 에셀 가디언 2007.05.14 5335
18761 삼국지11 에셀 가디언 2007.05.14 4531
18760 네이비필드 온라인게임 [1] 에셀 가디언 2007.05.14 4861
18759 연금술사의 이야기 - 비오라트 아트리에 - [4] 라딧슈 2007.02.17 5271
18758 명작 RPG의 새로운 모습.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 Re- [4] Viva la Raza!! 2007.02.01 6721
18757 파랜드 택틱스 시리즈... [4] 안냐세요~_ ~ 2007.01.14 5554
18756 파랜드 택틱스-5...파랜드 심포니 한번 해보고 [1] 에이씨밀란 2007.01.07 6837
18755 아트리아 대륙전기!! [3] 바론 2006.12.04 12974
18754 파랜드 택틱스3 [5] MX-PROTOSS 2006.11.15 7626
18753 3D 횡단 스크롤 게임, 카오스잼 [2] 큐티누아 2006.08.18 4666
18752 씰온라인 평가 제 4장(방황끝 이제 시작) nirvana 2005.11.30 4531
» 씰온라인 평가 제3장(방황기) [1] nirvana 2005.11.25 5075
18750 씰온라인 평가 (쉬어가기) [1] nirvana 2005.11.24 4223
18749 씰온라인 평가 제2장 nirvana 2005.11.23 4419
18748 씰온라인 평가 제1장 nirvana 2005.11.22 5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