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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아르케님의 답변

2005.08.10 06:09

nirvana 조회 수:607

제 친구 한명도 친척들의 무척 잘해서 은근히 압박을 받고 살고 있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속편히 살고 있습니다. 제 친척도 설대가서 간접적의로 쿠사리(?)를 까는것 같은데...
저희집은 공부에 대해(성적) 대한민국중에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관대해서
저는 속편히 살고 있습니다...
요즘 저의 철학은 토끼는 토끼 대로 거북이는 거북이 대로 사는것이 현명한 선택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