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은 무엇을 위하여 사는 것인가
그 무엇인가를 찾기 위해서 얼마 많큼의 노력을 드렸는가
사람이라는 것은 그 무엇인가를 찾기위해 많은 노력을 쏟는 것이다.
다만 사람만이 그런것은 아니기 때문에 우리들은 그에대한 보상을 받을수도
못받을 수도 있다는 것이 진리일수도 있다.
그러나 모든것은 공허에 지나지 않을 수도 있을 것이다.
이 혼돈속에서 살아가는 것이 무엇보다 자신을 위한 일이지만
남을 위해서 혼돈속을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을것이다.
그 남을 위해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무엇을 바라고서 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남을 위해서 그러는 것 일뿐 바라는 것은 없다고 나는 생각한다.
또 그 누군가가 남을 위해서가 아닌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남을 돕는다면 그것은 혼돈속 공허에 살아가는 사람이라고 봐도 괞찬을 것이다.
왜 인간은 무한의 괘도 에서 살아가는 것이며 그 혼돈과 공허의 괘도에서 벗어나지를 못하는 것인가
이 모든 일들이 하나의 시작에서 출발했다고 생각을한다.
혼돈과 공허속에서 나는 무엇을 위하여 살며
무엇을 위하여 이 글을 쓰는 것인지
또 사람이기에 해야되는 것은 무엇인지
이 혼돈과 공허속에서 헤어나올수 있는 방법은 없는것인지
나는 살면서 이것들 곰곰히 따져 봐야 할 시간이 머지 않아 올것 같은 기분이든다.
-필자(고구마)의말-
사람이 그 무엇인가를 바라고 사는 것은 그 무엇인가가 나에게 어떻게 영향을 끼치는 가에 대하여
곰곰히 생각해 본적이 있는가?내가 무엇인가를 원하며그것이 나에게 무슨 영향을 줄것인가에 대하여
따져 봐야 될 시간이 올수도 있겟다. 다만 자신이 바라는것에 대해서만 신경을 쓰지말고 자신이 바라
지 않아도 꼭 필요한 것이 있다면 그것들을 잘 조합해서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해야되겟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