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황기가 끝나니 참의로 편해 졌습니다. 스킬을 뭘 올려야 하는지 콤보는 뭐를 해야 하는지
몬스터의 렙과 그에 맞는 사냥터 그리고 의뢰소 퀘스트중 좋은것 찾기 등등 참의로 편하게
지냈습니다. 그래서 몇칠동안 평가문도 쓰지 못할정도로요 ^^;;

먼져 방황기는 이제 끝났지만 그 몇칠동안 렙업과 시간을 무척이나 많이 소비 했습니다.
먼져 자신에 맞는 몬스터를 찾는게 중요한데 그것 씰 가이드 페이지에 자세히 나와 있서
이제 빠른 렙업을 할수 있서의며 그리고 가장 중요한 콤보에 대해서 이야기를 듣고
이제 날라 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콤보를 3단 뿐이 였는데... 실은 12단 까지
된다고 함니다. 콤보단계를 2단계로 올리면 21단까지 간다고 하는데;;; 마지막은 31~32단인가;;
하여튼 중용한것은 무사ㄹ일 경우 대부분 몬스터는 콤보다 맞기전에 녹아 버림니다.
씰에서는 콤보가 곧 생명이며 이게임의 중요 요소라 생각 됨니다. 심지어 저는 와우에도
콤보 시스템을 넣을수 있다면~ 라고 생각할 정도로 무척이나 좋았습니다(그런데 콤보키 문제로
좀 힘들것 같지만 개인적인 생각의로는 가능성은 있서 보였습니다) 지금 저는 6단콤보만 쓰고
있는데 8렙동안 이것만 썻는데도 별문제 없서 습니다. 이제 12단을 쓴다면 자신보다 렙5높은
몹도 충분히 잡을수 있다고 생각 됨니다.(물론 비용대 효과를 생각해야 할것 임니다.)

지금 사냥터는 8렙동안 다니던 던젼이며 똑같은 몹만 잡아서 이제 지겹고 제 렙도 올라 큰 기대는
되지 않지만 콤보와 아직까지도 적정 경험치를 줘서 지금도 다니고 있습니다. 대도록 가까운 곳만
갈려하니 많는곳을 다니지 못했지만 이제는 다녀야 할것 같습니다. ^^;; 제2의 방황기 ㅎㅏㅎㅏㅎㅏ
이곳 씰은 사냥터가 정해져서 그곳에서 일명 죽돌이(?)를 오래 할수 있서 좋다고 하면 좋고
별로다면 별로일수도 있습니다. 제가 다니는 던젼만 해도 8렙동안 다녀도 잘해냇습니다. 유져에게는
좋게지만 게임상의로는 글쎄라고 생각됨니다.

그리고 의뢰소 퀘스트는 게임이 1년이 넘었는데도 퀘스트의 벨런스가 맞지 않습니다. 경험치는
비슷한 편이지만 사례금의 차이가 무척이나 차이가 큼니다. 그래서 저도 특정 퀘만 아직도 하고 있습니다. 어떤퀘는 2배 가까운 시간을 투자해도 사례가 저조한것도 있습니다. 그리고 레벨에 맞는
퀘스트를 주어야 하는데 아직까지도 초보용에 가까운 퀘도 주고 있서 유져의 실력을 과소평가
하는건지 의아하게 생각하게 만듬니다. 의뢰소라는 시스템의로 좋긴 좋은데 문제점도 많아
보임니다.

아직까지도 제대로 씰을 즐기지 못해서 더욱 자세한 시스템을 알아봐야 하는데 알아보지 못하고 있서
평가문의 질이 떨어지고 있서 난감하기 따름이지만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좀더 많은 시스템을
찾아내서 알리려고는 하는데;;; 아직까지도 혼자서만 하고 정보를 구하지 않고 행동해서 이 리뷰
자체에도 문제점이 있게지만 그건 차차 고쳐 가면서 쓰겠습니다.

이제 시작임니다!